오바메양 입단한 지 1년 만에 첼시 떠날 확률 ‘100%’
뉴스 요약 첼시(잉글랜드) 공격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(33)이 입단한 지 1년 만에 동행을 마치는 모양새다. 현재 처한 상황에 만족하지 않아 이적을 모색 중인 가운데 떠날 확률이 100%에 달한다는 전망이 나왔다.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8일(한국시간) 오바메양은 올여름 100% 첼시를 떠날 것이라고 내다보면서 바르셀로나(스페인)로 다시 돌아가길 원하고 있지만, 재정 문제 때문에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소식을 전했다. 첼시(잉글랜드) 공격수 피에르… 더 보기 »오바메양 입단한 지 1년 만에 첼시 떠날 확률 ‘100%’